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게임: 레드 드래곤 (문단 편집) === 국가 & 유닛 === [include(틀:워게임: 레드 드래곤/진영)] 명작으로 취급받는 [[스타크래프트]]도 진영간 밸런스 논쟁이 있는 판국에, 유진이 의도했든 안했든 밸런스가 상당히 나쁘다. 랭크 게임 기준으로 연합과 연합 국가[* 미국, 소련, 이스라엘, 남아공.]를 제외한 단독덱은 밀리는 메타임을 알고 가자.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BLUFOR2.jpg]] '''{{{#Blue BLUFOR}}} - [[북대서양 조약 기구]] 및 협력국'''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USA_2.jpg]] '''USA'''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USA_2.jpg]] [[워게임: 레드 드래곤/미국|아메리카 합중국]] / 가용량 +10% 최약체의 보병진과 기동성이 부족한 부분을 제외하면 전차/대공/항공/헬기 등에서 균형이 상당히 잘 잡혀있다. 대전차 보병은 없지만 헬기 중에서 유일하게 FNF 미사일을 달고있는 롱보우 그리고 A-10과 대전차 호넷 그리고 나이트 호크와 장갑관통력 20 짜리를 상면에 꽂는 ATACMS 마지막으로 최강의 공격력을 자랑하는 전차 최고스펙의 M1A2등으로 상당히 대전차에 특화가 잘되어 있다. 특히 시제로 들어오는 패트리어트 미사일은 유일하게 대공 사거리가 5.6km를 찍어서 적 주력 항공기 견제에도 유리하다. 다만 소련과 마찬가지로 유닛 가격이 매우 비싼 것은 유의해야 한다.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Commonwealth_1.jpg]] '''[[커먼웰스|COMMONWEALTH]]''' - [[영연방]] / 가용량 + 10% 하이엔드 전력은 영국이 담당하고 나머지 기간병력에서 보병이나 폭격기 등 쓸만한 유닛들을 땡겨올 수 있기에 제법 인기가 있는 연합. 특히 보병라인이 매우 강력한 유닛들만 모여있다. 또한 기갑라인은 영국에 챌린저 시리즈를 기반으로 하는 전차라인 덕분에 충실하다. 다만 유로코어와 마찬가지로 쓸만한 장거리 방공망이 레이피어 미사일 이외에는 거의 없다는게 아쉽다. 예전에는 기동성이 떨어지는 단점 때문에 인기가 줄어들고 있었지만 최근 남아공 DLC 패치로 가용량 버프를 받고 각종 유닛들이 버프를 받은 덕에 인기가 늘고 있다.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UK_2.jpg]] [[워게임: 레드 드래곤/영국|대브리튼 연합왕국]] / 가용량 + 20% 독일 못지 않은 전차 라인업과 준수한 공군/헬리본 전력, 그리고 고급 포병인 AS-90과 MLRS를 보유해서 무난하게 써먹을 수 있는 연합. 다만 몇몇 차량들의 속터지는 야지속도와 허접한 방공망이 발목을 잡는다.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Canada_2.jpg]] [[워게임: 레드 드래곤/캐나다|캐나다]] / 가용량 + 40% 전작과 비교하면 여러 방면에서 상당한 버프과 유닛 추가로 쓸만해진건 사실이나 그래도 애매한건 변함 없다. 신사의 나라 후손답게 몇몇 변태적인 전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연합으로 해도 크게 별볼일 없는 국가.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ANZACmodified.jpg]] [[워게임: 레드 드래곤/ANZAC|오스트레일리아 & 뉴질랜드 군단]] / 가용량 + 30% 두 나라 연합이라 그런지 국기가 묘하게 짬뽕되어 있다. 왼쪽의 [[유니언 잭]]은 공통이지만 오스트레일리아는 흰 별 6개고, 뉴질랜드는 붉은 별 4개인데, 호주에서 흰 별을 가져오고 뉴질랜드에서 별 4개를 가져왔다. 물론 실제로 있는 국기는 아니다. 의외로 신경쓴 듯. 성능은 영연방의 조합파츠 2. 차량 탭에 있는 2가지 유닛과 보병은 준수하지만 헬기/포병과 전차 전력 구성이 궤멸적이고, 공군도 F-111과 A-4 빼면 그닥이라 2:2나 3:3전에서 안작 단독덱을 보는건 하늘의 별따기이다.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Eurocorps_1.jpg]] '''EUROCORPS''' - 유럽방위군 / 가용량 보너스 없음 가용량 보너스는 없지만 그만큼 강력한 연합. 특히 유로코어의 헬리본은 블루포에서 가장 강력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여러 워게임 유저들이 초보들에게 추천하는 덱이다. 프랑스의 기동력과 서독의 탄탄한 지상화력이 조합되어 굉장히 쓸만하다. 당연히 인기도 많기 때문에 심하면 4vs4에서 상대 블루포 전원이 유로코어라든가 하는 경우도 있었으나 패치가 거듭되면서 2015년 초 기준으로는 그냥저냥 자주 보이는 정도. 다만 장거리/고고도 방공망 체계가 호크 미사일 계열이 아닌 롤랑 계열을 사용하는 바람에 좋지 못하니 이 부분을 조심해야 한다. 우주 전투기 라팔을 믿던가 아군의 패트리어트 우산을 쓰는 수 밖에. 여담으로 corps의 발음이[kɔː(r)]라서 core와 같은 발음이라 유로콥스가 아니라 유로코어라고 읽는다. corps를 그냥 그대로 발음하면 시체(corpse)와 발음이 거의 같기 때문에 코어라고 발음한 것이 굳어진 것이다.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France_1.jpg]] [[워게임: 레드 드래곤/프랑스|프랑스 공화국]] / 가용량 + 20% 프랑스는 다른 국가보다 프로토타입을 단 물건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인데, 타이거 헬기 시리즈, 에탕다르 등 다른 국가였으면 프로토타입이 안 붙었을 물건들에 많이들 붙어있다.[* 미국의 아파치와 A-10, 안작의 A-4K 카후 등. 비슷한 포지션의 물건을 나토덱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스텔스 기능이 좋은 편이며, 전차도 르끌레르를 포함하여 평균 이상의 성능을 자랑한다.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W-Germany_1.jpg]] [[워게임: 레드 드래곤/서독|독일연방공화국]] / 가용량 + 20% 전차가 다른 진영에 비해 다양한 편이다. 가격대도 다양해서 전차는 매우 좋은 편이다. 지상전은 최강이지만, 전투기는 토네이도와 F-4 계열이 전부라 눈물을 흘릴 수 있다.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Scandinavia_1.jpg]] '''SCANDINAVIA''' - [[스칸디나비아]] 동맹 / 가용량 + 15% 원래도 그럭저럭 준수했고 DLC#3 이후 더욱 쓸만해진 연합. 유일한 약점이라면 여전히 헬기전력 정도이다. 원래 30%였지만 너무 가용량을 많이 줬다고 생각한건지 결국 20%로 조정. DLC #1에서 다시 25%로 조정되었다. 여담으로 상징이 [[칼마르 동맹]]의 국기인데, 실제 역사상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가 동군연합이었던 시절의 국기였던 만큼 매우 적절하다.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Sweden_1.jpg]] [[워게임: 레드 드래곤/스웨덴|스웨덴 왕국]] / 가용량 + 30% 스칸디나비아 연합의 중핵. 자국산 전차(STRB 시리즈)와 자국산 포병 전력(BKAN 시리즈)로 대표되는 기계화 전력들은 거의 스웨덴이 다 맡는걸 볼 수 있다. 특히 스웨덴 경보병팀인 노르드야거는 사거리 1.6km의 무반동포를 들고 나와 거점방어에도 좋다. 다만 저티어 항공기들은 그렇게 좋은 성능이 아닌 것이 아쉽다.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Denmark_1.jpg]] [[워게임: 레드 드래곤/덴마크|덴마크 왕국]] / 가용량 + 40% 스칸디나비아 연합의 컬트함(?)과 방공/헬기 전력을 담당하는 국가. EOTS 호크나 오토매틱은 이미 유명한 유닛들이고, 덴마크 공군의 F-16 시리즈들도 준수한 성능들을 자랑한다. 또한 특수부대인 FKP, 정찰유닛인 얘거부대도 좋은 편.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Norway_1.jpg]] [[워게임: 레드 드래곤/노르웨이|노르웨이 왕국]] / 가용량 + 40% 스칸디나비아 연합의 폭격, 방공을 담당하는 국가. 전작과 마찬가지로 바이킹 1톤 F-16 폭격기를 가지고 참전한다. 별에 별 미친 폭격기가 새로 참전한 이번 작에서는 빛을 못보지만 그래도 1톤 폭탄의 화력은 무시못한다. 그리고 덴마크에게 지지 않을 정도의 방공전력을 가지고 있고 항공, 보병 전력 또한 준수하다. 스웨덴과 덴마크 사이에서 적절히 비빔역할을 해주는 국가이다.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BlueDragon_1.jpg]] '''BLUE DRAGONS''' - 청룡 연합 / 가용량 + 20% 남한과 일본이 만난 연합. 일본 자위대 소속의 탄속이 빠른 대전차 미사일을 보유한 CHU-MAT, 막강한 기동력을 자랑하며 대공 헬기는 없으면서도 장륜 중거리 AA 덕분에 헬리본 덱을 어느정도 상대할 수 있는 KIN-SAM과 TAN-SAM 등 남한이 없는 중단거리 방공 차량과 대전차 병, 하이엔드 전차를 투입할 수 있고 맷집 좋고 대전차 성능이 뛰어난 90년도 해병과 NATO에 둘 밖에 없는 네이팜 로켓 공병, 말할 필요가 없는 남한의 공군 전력은 일본이 가지고 있던 약점들을 메워주는 서로 궁합이 좋은 연합 중 하나이다. 다만 헬기 전력은 처참한 수준이다. 유일한 대공 헬리콥터인 닌자는 가격이 비싼 데다가 가용량도 적고, 심지어 주로 사용하는 수송헬기조차 느려터진 [[UH-1]]. 이렇게 헬리본 전력이 바닥을 기기에 괜히 혼자 깝치다가 레드포 공대공 미사일 맞고서 그제서야 깨달음을 얻지 말고 얌전히 팀의 도움을 받도록 하자.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ROK_1.jpg]] [[워게임: 레드 드래곤/남한|대한민국]] / 가용량 + 30% 유진이 조합형 국가를 상정하고 만든 국가. 약점을 집자면 방공헬기가 없다는 것과 제일 좋은 전차인 K1A1이 유리몸이라는 것, 그리고 보병 전력이 하나씩 나사 빠진 유닛들이라는 것과 미국과 마찬가지로 중거리 대전차조가 없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것 말고는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고 밸런싱이 잡혀있다. 시기를 매우 잘타서 그런지 공군의 성능이 우수하다.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Japan_1.jpg]] [[워게임: 레드 드래곤/일본|일본국]] / 가용량 + 30% 고가전차나 IR 방공망, 정찰 유닛이 좋은 편. 하지만 보병/헬기 쪽은 그닥 좋진 않은 편이고, 최고등급 방공기마저 반능동 미사일을 들고 오기 때문에 제공권 장악도 단독으로는 힘들다. 전차 및 차량의 연비와 보급트럭의 성능이 좋지 못해 중간에 기름이 없어 기동불능 상태가 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하자. 더구나 가용량이 유닛마다 미묘해서 전체적으로 어딘가 2%씩 모자라는 팩션.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NORAD.png]]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 -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 / 가용량 보너스 없음 엥? 이게 뭥미? 싶은데 미국의 하이테크 첨단 병기와 정예병이 주력이 되고, 이걸로도 모자라는 부분은 캐나다의 유닛들이 커버를 해 주는 연합이다. 기존의 밥값을 못하던 미군 보병에 비해 캐나다 보병진이 어느정도 메꿀 수 있다. 공수덱으로 플레이할 시에 강점이 더욱 드러난다. 그외에도 키메라가 드디어 주력전차에서 벗어나 에이브람스의 호위를 하는걸 볼 수도 있다. 다만 생뚱맞게 등장한 연합답게, 연합명이 아주 뜬금없이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다.[* 캐나다와 미군의 연합이다 보니 적당한 이름을 생각하기 힘들었나 보다. 실제로 NORAD는 미군과 캐나다군이 공동으로 편성된 사령부다. 문제는 항공우주 사령부라는 것.]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USA_2.jpg]] [[워게임: 레드 드래곤/미국|아메리카 합중국]]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Canada_2.jpg]] [[워게임: 레드 드래곤/캐나다|캐나다]]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LANDJUT.png]]'''LANDJUT''' - (슐레비히-홀스타인) 대륙 및 유틀란트 동맹군 사령부 / 가용량 + 15% 강력한 독일의 육군력에 비해 너무나도 빈약했던 방공, 공군을 덴마크의 엽기적인 방공유닛과 준수한 공군, 무난한 보병으로 메꿀 수 있는 연합이다. SEAD 먹이감이던 독일 방공을 생각하다가는 EOTS 호크에게 얻어맞고 박살날 수 있다. 또한 살짝 부족했던 F-4F KWS를 꿈의 항공기인 F-16A MLU로 대신할 수 있고, 토네이도 IDS 대신 드라켄 WDNS를 써먹을 수 있다. 의외로 프랑스가 별거 없다는걸 알게 해주는 연합이기도 하지만, 세자르가 빠져 최신예 자주포 전력이 다소 부실한게 안타깝다. 허나 서독군의 MARS와 덴마크의 F-16A Block 5의 클러스터 파워로 적 기갑을 개발살내는 것도 가능하다.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W-Germany_1.jpg]] [[워게임: 레드 드래곤/서독|독일연방공화국]]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Denmark_1.jpg]] [[워게임: 레드 드래곤/덴마크|덴마크 왕국]] * '''DUTCH-GERMAN CORPS''' - 네덜란드-독일 연합 군단 / 가용량 + 10% 네덜란드가 추가됨으로써 생긴 연합. Leopard 2A5을 4대나 배치할 수 있으며 타이거 정찰 헬기와 아파치 헬기의 조합을 동시에 운용이 가능한 연합덱이다. LANDJUT 덱의 단점인 자주포 전력을 M109A5 NL 와 M752 랜스 전술 지대지 유도탄으로 보완할 수 있다. 다만 네덜란드의 유닛들이 독일과 겹치는 것들이 너무 많아 네덜란드가 독일에 묻어가는 식이라 서독 단독덱에 비해서 메리트가 적은 편인 것이 문제이다.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W-Germany_1.jpg]] [[워게임: 레드 드래곤/서독|독일연방공화국]] * [[워게임: 레드 드래곤/네덜란드|네덜란드 왕국]] 방공이 게파트와 호크 미사일 뿐이라 애매하다는걸 빼면 전체적으로 모든 방면의 균형이 잘 잡힌 국가. 다만 DLC 출시 국가군들 중에선 유고슬라비아나 이스라엘처럼 특출나지 못해 선택률은 저조하다. * '''ISREAL DEFENSE FORCE''' - [[이스라엘군|이스라엘 국방군]] / 가용량 + 10% 미국, 소련이 아닌 최초로 단독연합인 국가이면서 DLC 출시 국가이다. ATGM을 가진 정찰보병대, IFV로 나온다는게 유탄이 달린 메르카바 전차와 님로드라는 대전차 미사일을 탑재한 수송헬기, 스파이크 대전차 미사일이 특징이다. 이스라엘의 문제점으로 하이엔드급 전차인 메르카바 전차 트리에서 사거리가 다소 딸린다는 점, 저고도 헬기 방공이 다소 약하다는 점이 있다. 또한 블루포지만 동구권 국가처럼 유닛을 운용할 필요가 있는 국가이기도 하다. * [[WRD/이스라엘|이스라엘국]] * '''South African National Defense Force''' - [[남아공군|남아프리카 공화국 방위군]] 가용량 + 20% 훌륭한 화력지원차량과 최강의 방공 유닛, 그리고 상급의 보병 유닛과 포병 유닛을 자랑한다.[* 심지어 충격군인 32대대가 대전차 미사일을 들고 나온다.] 그러나 부실한 전차진과 대전차 능력이 발목을 잡는다. 핀란드와 비슷하게 기동전이 필요해서 손이 많이 타지만 보병으로 파이어베이스를 세워도 쉽게 밀리지 않는 팩션이다. * [[워게임: 레드 드래곤/남아공|남아공]] * 연합해군 * [[워게임: 레드 드래곤/해군#s-1|NATO 연합해군]] ----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REDFOR_1.jpg]] '''{{{#Red REDFOR}}} - [[바르샤바 조약기구]] 및 협력국'''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USSR.jpg]] '''USSR''' 소련은 단독 연합이다. 그런데 유닛을 보다보면 아래의 모든 연합에서 소련제 무기가 주축이 되다보니 과거 공산권의 둘째 형인 중국을 제외하면 다른 쓸만한 기갑 헬기 항공, 차량이 없기에 필연적으로 보병을 주로 쓸 생각이 아닌 이상 무제한 덱과 별다를게 없다. 아니, 프로토타입 덕에 더 우월하다. 소련이라면 전투기는 필히 넣어줘야 한다. 대공도 다른 진영에 비해 좋고, 사실 소련이 혼자 다 해먹어야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USSR.jpg]] [[워게임: 레드 드래곤/소련|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가용량 + 10%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NSWP.jpg]] '''EASTERN BLOC''' - 동구권 동맹 / 가용량 + 10% 출시 당시에는 유닛들이 추가되지 않아 파리만 날리던 연합. 하지만 DLC 패치로인해 동구권 동맹 연합덱이 떠오르는 OP덱으로 변해버렸다. 지금도 좋은 진영이다. 각각 국가의 단일덱을 써보면 서로 부족한 느낌이 있는데, 그것들을 묶어서 단점을 보완해줬기 때문에 동구권 국가들을 쓸 것이라면 단일덱보다 이 연합덱을 쓰는 것이 낫다. 주로 보병과 헬기포함 공군은 동독과 폴란드, 포병과 전차는 체코, 방공은 동독을 선택한다. 2021년 9월 30일 패치로 자주 보인다.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E-Germany.jpg]] [[워게임: 레드 드래곤/동독|독일 민주 공화국]] / 가용량 + 20% 게임 전체를 통틀어서 전차는 그닥 좋은 편이 아니다. 하지만 SAS의 상위호환격인 Lstr이나 소련제 대공무기가 많이 도입되어서 특수부대/대공은 좋은 편이며 전투기는 다른 동구권 국가에 없는 소련제 최신 무기가 존재하기에 동구권의 제공을 담당한다.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Czech.jpg]] [[워게임: 레드 드래곤/체코슬로바키아|체코슬로바키아 사회주의 공화국]] / 가용량 + 30% 체코는 대공미사일/자주포/전차와 정찰유닛은 좋은 편이다. 다만 나머지 분야에서는 동독/폴란드에게 꽤나 밀리는 편.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Poland.jpg]] [[워게임: 레드 드래곤/폴란드|폴란드 인민 공화국]] / 가용량 + 20% 폴란드는 단일덱으로 쓰기에도 무난한 유닛들을 갖고 있다. 체코가 채우기 모호한 자리를 채우기에 적합하며, 가용량도 적절하다.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RedDragon.jpg]] '''RED DRAGONS''' - 적룡 연합 / 가용량 + 20% 지상전에 매우 좋은 연합이다. 그만큼 대공은 좋은 편이 아니고, 전차는 T-90을 보유한 북한이 주로 들어가며 그외의 유닛들 대다수는 중국으로 채워넣는 편이다.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DPRK.jpg]] [[워게임: 레드 드래곤/북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가용량 + 40% 단독덱을 잡는다면 스타크래프트의 저그처럼 플레이를 해야하는 국가. 유닛 개개인의 질이 타 국가에 비해 매우 딸리지만 그것을 엄청난 양으로 메꾼다. 다만 보병라인 중에서는 저격대/육전대/적위대의 1-2-3펀치와 전차 라인의 T-90S, 그리고 항공 탭의 [[Il-28]](B-5)과 [[MiG-29]] 정도는 꽤 질 좋은 유닛들이다.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China.jpg]] [[워게임: 레드 드래곤/중국|중화인민공화국]] / 가용량 + 30% 의외로 좋다. 유료 DLC 국가를 제외하면 레드포에서 유일하게 서방 체계의 무기를 도입한 국가라서 프랑스제 크로탈 미사일/네이팜 발사기를 쓰는 이검(利劍) 특수 부대 등의 여러가지 독특한 유닛들이 많고 단일덱으로도 훌륭하며, 차량은 WRD에서 상위권인 성능을 자랑하는데 특히 ATGM을 탑재한 차량은 게임 내에서 최강의 성능을 가졌다. 때문에 차량화덱으로 많이 쓰는 편. 약점으로 하이엔드급 전차가 부재하고 제공기가 전부 반능동 미사일을 탑재해 많이 딸리는 편이다. 그리고 보병의 대전차화기의 최대 AP가 21이고 한국과 마찬가지로 장거리 대전차조가 없어서 보병 단독으로는 하이엔드급 전차를 잡기가 매우 힘들다.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Soviet-Korean_Alliance.png]] '''SOVIET-KOREAN ALLIANCE''' - 소북동맹 / 가용량 보너스 없음--[* REDS 팩션 DLC 패치로 삭제되었다.] 하이테크 소수정예인 소련에 북한의 물량을 붙여주자고 생각한 것 같은데, 북한은 가용량 보너스로 스팸을 하던 나라이고 이 연합은 가용량 보너스가 없다. 수호이의 엄호를 받으며 B-5의 3톤 폭탄 내던지고 싶거나, 아니면 T-90과 T-72BU를 있는대로 꺼내 써보고 싶은 변태 플레이를 하려면 해보자. 서포트같은 특화 덱에서는 의외의 시너지를 발견할 수도 있다. 소련이 레드포 제공의 희망이라서 공수덱으로도 많이 보인다. 아무래도 이왕 쓸거면 B-5도 같이 쓰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듯.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USSR.jpg]] [[워게임: 레드 드래곤/소련|소비에트 공화국 연방]]--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DPRK.jpg]] [[워게임: 레드 드래곤/북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BALTIC FRONT''' - 발트 전선 / 가용량 보너스 없음 1대1 최고의 OP 연합이며 팀전이라고 약해지지도 않는다. 15pt 밖에 안하면서 타국의 고급 IFV들도 씹어먹는 차륜형 장갑차인 XA-185KT, R-77 빔벨을 동시에 두발 쏘는 MiG-29 9.13 등 너프될 기미조차 보이지 않은 핀란드산 OP 유닛들이 있으며 그렇다고 다른 연합들처럼 특수한 장점을 가진 대신 보병진이나 기갑진이 처참하다거나 하는 등의 단점도 없다. 핀란드 유닛 위주에 폴란드에서는 장거리 레이더 미사일, 가성비 좋은 미들급 전차인 T-72M1 WILK, 공격헬기, SEAD기와 ATGM 공격기 정도만 가져온다. 그런데 이번 남아공 DLC 패치로 인해서 XA-185KT와 미그기 등이 너프되어서 인기가 약간 흔들리고 있다. * [[워게임: 레드 드래곤/핀란드|핀란드 공화국]] OP 유닛은 많은 반면 단점은 거의 없다. 굳이 따지자면 방공유닛이 값어치를 하는만큼 가격이 지나치게 비싸고 공격헬기가 빈약하며 정상적인 ATGM 공격기와 SEAD기가 없다는 점 정도. 물론 방공유닛의 가격이 비싸다는 점을 제외하면 폴란드와의 연합으로 전부 해결된다.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Poland.jpg]] [[워게임: 레드 드래곤/폴란드|폴란드 인민 공화국]] * '''ENTENTE''' - 협상국[* 유진은 처음에 공산권의 나쁜 녀석들(Bad Boys of Communism)이나 불평불만분자 연합(League of Discontented) 같은걸 생각했단다.][* 앙탕트의 뜻은 프랑스어로 '연합'. 좀 뜬금없는 이름이긴 한데, 1920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이 이름으로 체코슬로바키아와 루마니아, 유고슬라비아가 프랑스의 지원을 받아서 헝가리에 대항하기 위해 결성한 연합이 있었다.] / 가용량 보너스 없음 체코가 부실하기에 유고에 묻어갈 수 밖에 없는 덱이다. 그러나 유고슬라비아 유닛이 워낙 사기적이라 유고의 부족한 점들을 체코슬로바키아로 채우면 발틱이나 유로코어 저리가라 수준의 강력한 연합이 된다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Czech.jpg]] [[워게임: 레드 드래곤/체코슬로바키아|체코슬로바키아 사회주의 공화국]] * [[워게임: 레드 드래곤/유고슬라비아|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짝퉁 라팔, 최강의 정찰전차 M-84AN와 함께 가성비가 좋은 보병과 전차, 뛰어난 비레이더 방공이 특징이다. 다만 ATGM과 헬기가 부실해 체코와의 연합으로 보완을 해야한다. 발틱, 유로코어 그 이상으로 워게임 레드 드래곤 최강의 OP 팩션. 그러나 시드기가 부실한 점은 주의해야 한다. * 연합 해군 * [[워게임: 레드 드래곤/해군#s-2|PACT 연합해군]] 해군은 국가 귀속에서 완전히 벗어나 양진영의 연합함대 소속으로 등장한다. 배경이 동아시아로 옮겨지면서 5개의 아시아권 국가들, 즉 [[대한민국|대한민국]], [[북한]], [[일본]], [[호주]]&[[뉴질랜드]], 그리고 [[중국]]이 추가되었다. 이 가운데 호주와 뉴질랜드 양국은 ANZAC(Australian and New Zealand Army Corps;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군단)이란 이름으로 묶여서 나오며 유럽계 백인 병사들과 마오리계 병사들이 같이 등장한다. 출시 전 외국 유저들 사이에서 [[베트남]]이나 [[대만]] 등도 추가가 거론되었지만 제작진이 이 5개 국가가 전부라고 확실히 못박았다.[* [[하나의 중국]] 때문에 대만을 넣으면 중국에 판매금지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인듯.][* 그러나 이미 '''탱크맨''' 사진이 2차 한국전쟁 캠페인 승리시 나오는 대화문에서 뜨게 되어있어 진작부터 금지되어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 발매 전에 이 5개 국가들이 기존 국가들과 어떤 명칭으로 연합이 될지 확실히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제작진들이 NATO 및 아시아권 해군 스크린샷을 올리면서 NATO(와 협력국들)이라는 글을 올렸고, 역시 조약과 조중 해군에 PACT라고 이름지으면서, 스웨덴처럼 협력국 개념으로 추가되었다. 베타 시점에서는 BLUFOR/REDFOR로 분리되었다. 새로이 등장하는 90년대 나토-팩트권 유닛들, 아시아권 팩션 유닛들, 해상 유닛의 추가로 대략 1300여종 이상의 유닛들이 나온다. ALB에 등장한 800여종의 장비 + 450여종의 추가 장비다. 단, 연도 제한이 91년까지 확장되면서 기존에 있던 국가들도 추가될 유닛이 여럿 생겼는데, 인력과 자원 문제로 발매 시점에서는 [[WALB]]의 11개 국가들 중 미국, 소련, 프랑스, 영국, 서독, 캐나다 6개국과 아시아권 5개국만이 혜택을 얻을 수 있었다. 나머지 마이너 팩션들은 이후 제공될 무료 DLC에서 해상 유닛과 90년대 유닛 등이 추가된다고 밝혀졌다. 해군과는 별도로 CP 보병과 화력 지원 병과, 경보병 병과가 새롭게 추가되었다. WRD에 새로 추가되는 요소로, 같은 진영 내에서 묶인 몇 개 국가들로 연합 제병을 구성할 수 있는 덱 시스템이 등장한다. 전작의 혼합 덱과는 성격이 약간 다른데, 연합할 수 있는 국가가 고정되어 있는 대신 혼합 덱에 비해 비교적 많은 가용량과 활정화 점수를 갖으며 구성국들의 프로토 타입 병기들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그 자체로도 충분히 강한 미국은 포함되지 않으며, 주로 마이너 국가들을 묶어 보다 더 쓸만하게 만드려는 목적인 듯 하다. 마이너 단일국 덱 > 연합 덱 > 미국 소련 덱 > 혼합 덱 순으로 가용량이 배정된다. 본래 국가나 연합설정은 AP를 주지 않았으나, 첫 DLC The Millionth Mile 출시로 효과가 변경되어 공통적으로 기본 50포인트에서 출발해 단일국가+10, 연합덱+5포인트를 받는다. 2월 10일 '북구의 용' DLC로 3종의 신규 연합이 출시되었다. 단 국가 추가는 아니고, 기존 국가들간의 연합체제. 2016년 05월 18일 2주년 기념 DLC로 신국가 네덜란드가 추가되었다. 신국가팩을 추가적으로 낼 것으로 보인다. 워게임 유저들에게 국가팩에 추가되길 희망하는 국가를 투표해달라고 메일을 보냈다. 결과는 1위를 차지한 이스라엘. 네덜란드에 이어 또 다시 블루포에 국가가 더 생기자 유진도 밸런스를 의식했는지 투표에서 2, 3위를 기록한 유고슬라비아와 핀란드가 레드포 팩션으로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http://www.eugensystems.com/the-votes-are-in-and-the-next-wargame-red-dragon-nation-pack-is/|투표 결과]] 하지만 결론적으로 이스라엘이 새로 추가되는 것으로 결정났고, 2016년 10월 4일에 DLC가 출시된다. 다음 링크는 이에 관한 [[http://www.eugensystems.com/a-preview-into-tzahal/|프리뷰 영상]]. 유진이 이스라엘 유닛들을 소개하고 시연하는 영상을 트위치를 통하여 게시하였다. 11월 15일 [[http://www.eugensystems.com/a-preview-into-yugoslavia//|유고슬라비아 덱의 프리뷰]]가, 이틀 뒤에는 [[http://www.eugensystems.com/a-preview-into-finland/|핀란드 덱의 프리뷰]]가 올라왔다. 둘은 같은 DLC-Double Nation Pack: REDS-로 올라올 예정이다. 아무래도 밸런스를 의식한 듯 하다. 트위치 프리뷰는 [[http://forums.eugensystems.com/viewtopic.php?f=155&t=58793|다음주에 한다고.]] 핀란드는 한국기준 11월 22일 새벽 2시, 유고슬라비아는 11월 25일 새벽 2시에 프리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팩션 추가 DLC인 Double Nation Pack : REDS가 2016년 12월 2일 출시되었다. 2021년 남아공 유닛의 등장을 예고하는 글이 스팀 커뮤니티에 올라왔다.[[https://steamcommunity.com/app/251060/eventcomments/310351635488155598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